마진콜은 미실현 손실로 계좌 자산이 보유 포지션에 쓰인 증거금 대비 줄어들 때 발동합니다. 브로커는 추가 자금을 요구하거나 포지션이 청산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. 암호화폐 파생상품에서는 보통 강제 청산이라고 부르며, 사전 경고 없이 자동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.
작동 방식
브로커는 증거금 유지율 = 자산 ÷ 사용 증거금 × 100을 지켜봅니다. 중요한 기준선은 두 가지입니다.
- 마진콜 수준: 경고 단계로, 신규 포지션이 막힐 수 있습니다.
- 스탑아웃 수준: 증거금 유지율이 회복될 때까지 포지션이 자동으로 청산되며, 보통 손실이 가장 큰 포지션부터 정리됩니다.
정확한 비율은 브로커, 상품, 규제에 따라 다릅니다. 빠른 장이나 갭에서는 청산 가격이 스탑아웃 수준을 넘어설 수 있는데, 이것도 슬리피지의 한 형태입니다.
예시
계좌에 3,000달러가 있습니다. 60,000달러 규모의 포지션을 열면 실효 레버리지는 20배이고, 증거금률 5% 기준 사용 증거금은 3,000달러입니다. 증거금 유지율은 100%에서 시작합니다.
브로커의 마진콜 기준이 100%, 스탑아웃 기준이 50%라고 합시다. 이제 미실현 손실이 조금만 생겨도 마진콜이 발동합니다. 불리한 방향으로 2.5% 움직이면 1,500달러 손실로 자산은 1,500달러, 증거금 유지율은 50%가 되어 포지션이 청산되고 계좌의 절반이 사라집니다.
같은 트레이더가 1.5% 떨어진 곳에 손절을 두고 계좌의 1%(30달러)만 리스크로 잡았다면 포지션은 약 2,000달러, 사용 증거금은 약 100달러였을 것입니다. 2.5% 역행에 이르기 전에 손절선이 먼저 거래를 닫았을 것입니다.
흔한 실수
- 스탑아웃을 손절로 쓰기. 브로커가 청산하게 두면 손실 크기를 내 분석이 아니라 증거금 규정이 정합니다.
- 리스크가 아닌 레버리지로 규모 정하기. 포지션 사이즈 계산기로 손절 폭에서 규모를 정하세요.
- 손실 거래를 살리려 자금 추가하기. 마진콜에 응하면 포지션은 살아남지만 낙폭이 더 깊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주말이나 뉴스 갭 무시하기. 가격이 스탑아웃 수준을 건너뛸 수 있어 실제 손실이 기준선이 암시하는 것보다 클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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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목적의 콘텐츠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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